1월12일 7시 2분 배신 스포니치 아넥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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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하와이에서 귀국해, 휴대전화로 이야기하며 입국 심사대로 향하는 오구리 슌(우) 과 야마다 유우 |
오후 5시가 지나, 나리타공항 도착게이트 일본항공기에서 먼저 도착게이트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오구리 슌. 4일밤 출국당시와 같은 뉴욕 양키스 의 모자를 삐뚤게 쓰고, 선그라스를 낀 모습. 취재엔 아무것도 답해줄수 없단 의사표시인지, 보도진 30명에 둘러싸여도 휴대전화만 계속 통화하며 통로를 향한 걸음을 계속했다.
「하와이는 즐거웠나요?」 「결혼은 곧 할건가요?」 등의 질문에도 미소로 얼굴을 숙이기만 할뿐. 그대로 100미터 정도 걸었고 뒤를 쫓는 취재진에게 「이제 됐죠??」 란 말을 남긴채 유유히 사라졌다.
그로부터 약 3분후, 야마다는 기내에서 우연히 함께하게 된것처럼 보이는 모델동료인 하세가와 쥰 (23) 과 팔짱을 끼고 등장. 희색이 만면한 미소를 지었고, 오구리 슌과 마찬가지로 질문엔 아무것도 대답치 않고 「죄송해요」 라 몇번씩 살짝 가벼운 인사를 했고, 오구리 슌과 커플로 한듯한 금목걸이가 가슴에서 빛이나고 있었다.
유독 눈길을 끈것은, 오른쪽 옆구리로 여권에 끼워져 있던 2장의 「휴대품, 별도송품 신고서(세관 신고서)」. 이 사이 1장엔 「오구리 슌」 이란 서명이 있었다.
이미 오구리 슌은 친한 친구에게 「(야마다와)결혼할거야」 라 보고했다는것. 한편 야마다도 가까운 관계자에게 자신의 생일(7월5일)이 있는 여름에 결혼하고 싶다고 의사를 전했다고. 취재진 앞에서 함께있는 장면은 보이지 않았지만 같은 원 박스카에 타고 공항을 떠나갔다.

![[수입] Streets of Fire (열정의 거리)](http://image.aladdin.co.kr/coveretc/music/coveroff/2982436604_1.jpg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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